민들레 · mid · cycle
살랑민들레
살랑살랑 한가한 게 아니라, 제 박자로 피고 오므리는 거야. 아침마다 다시 활짝 펴.
밖에서 보면밖에서 보면 여유롭다. 걱정 없이 한가해 보인다.
안에서는안에서는 제 박자를 지킨다. 받은 만큼 해내고, 쉴 만큼 쉰다.
왜 이 이름인가
- 들어오는 것과 해내는 것이 비슷해서 고르게 돈다.
- 제 힘이 알맞은, 중간 크기의 민들레다.
- 박자가 흐트러지지 않아서, 밖에서는 살랑살랑 한가해 보인다.
민들레 소개
민들레는 작은 들꽃이다.
눌리면 휘었다가 다시 일어서고, 제 것을 멀리 퍼뜨린다.
배우는 것(물)과 지킬 규칙·압박(누르는 발길)이 들어오고, 만들고 해내는 것(꽃과 홀씨)이 나간다.
이 종의 여섯 폼
같은 종도 일주에 따라 장면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