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 종 이미지

방울 · mid · cycle

또르르방울

금방 흘러내리는 게 아니라, 모인 만큼 굴러 내려가는 거야. 지나간 자리에 물길이 남아.

밖에서 보면밖에서 보면 어디에도 오래 안 머문다. 가볍게 스쳐 가는 사람처럼 보인다.

안에서는안에서는 채운 만큼 움직인다. 막히는 데도, 새는 데도 없다.

왜 이 이름인가

  • 들어오는 것과 내놓는 것이 비슷하다.
  • 기운은 알맞은 편이다.
  • 물방울이 알맞게 차면 제 길로 굴러 내려가듯, 밖에서는 또르르 미끄러져 보인다.

방울 소개

방울은 작은 물방울이다.

잎 끝에 맺히고, 닿는 곳에 스며들고, 가득 차면 떨어진다.

배우는 것과 지킬 규칙이 들어오고, 솜씨와 해낸 일이 나간다. 작아도 닿는 곳마다 적신다.

이 종의 여섯 폼

같은 종도 일주에 따라 장면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