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 · weak · release
앙상콜리
앙상한 게 아니라, 송이를 다 떼어 준 거야. 물 한 모금이면 곁순이 다시 올라와.
밖에서 보면밖에서 보면 남은 게 없다. 가진 걸 다 잃은 것처럼 보인다.
안에서는안에서는 가진 걸 거의 다 내주었다. 바탕은 그대로라 조금만 채우면 다시 자란다.
왜 이 이름인가
- 밖으로 내준 것이 들어오는 배움과 규칙보다 많다.
- 제 힘이 약한, 작은 콜리다.
- 다 내주고 줄기만 남아서, 밖에서는 앙상해 보인다.
콜리 소개
콜리는 손바닥만 한 큰 나무다.
곧게 위로 자라고, 한번 정한 방향을 잘 안 바꾼다.
배우는 것(물)과 지킬 규칙(지지대)이 들어오고, 만들고 해내는 것(새 가지와 송이)이 나간다.
이 종의 여섯 폼
같은 종도 일주에 따라 장면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