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종 이미지

화분 · mid · pool

뜸들화분

뜸한 게 아니라, 뜸 들이는 거야. 흙 속에선 벌써 뿌리가 돌아.

밖에서 보면밖에서 보면 한동안 소식이 없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다.

안에서는안에서는 조용히 준비 중이다. 배우고 익힌 게 착실히 쌓이고 있다.

왜 이 이름인가

  • 받아들이는 것이 많고, 밖으로 내놓는 것은 적다.
  • 제 힘은 알맞다.
  • 준비는 오래 하고 결과는 늦게 보이니, 겉으로는 뜸 들이는 것처럼 보인다.

화분 소개

화분은 흙에 무언가를 심어 키우는 작은 그릇이다.

말은 적고, 조용히 키워서 결과로 보여 준다.

배우는 것과 지킬 규칙이 들어오고, 키워 낸 것이 나간다.

이 종의 여섯 폼

같은 종도 일주에 따라 장면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