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 mid · pool
묵묵몽돌
묵묵한 게 아니라, 볕을 묵혀 둔 거야. 손을 대 보면 속이 따끈해.
밖에서 보면밖에서 보면 말이 없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렵다.
안에서는안에서는 생각이 많고 따뜻하다. 배우고 새긴 것이 계속 쌓이는데, 밖으로 안 꺼낼 뿐이다.
왜 이 이름인가
- 받아들이는 것이 많고, 밖으로 내놓는 것은 적다.
- 제 힘은 알맞다.
- 속은 꽉 찼는데 꺼내지 않으니, 겉으로는 묵묵하게만 보인다.
몽돌 소개
몽돌은 파도에 닳아 둥글어진 바닷가 돌이다.
무겁고 잘 흔들리지 않는다. 한번 받은 것은 오래 품는다.
배우는 것과 지킬 규칙이 들어오고, 만들고 해내는 것이 나간다.
이 종의 여섯 폼
같은 종도 일주에 따라 장면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