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 mid · release
데굴몽돌
데굴데굴 떠도는 게 아니라, 구르는 곳마다 온기를 두고 가는 거야. 닿은 자리가 다 따뜻해.
밖에서 보면밖에서 보면 늘 바쁘다. 한곳에 붙어 있지 않는다.
안에서는안에서는 가진 것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 준다. 가는 곳마다 도움을 남긴다.
왜 이 이름인가
- 밖으로 내놓는 것이 받아들이는 것보다 많다.
- 제 힘은 알맞다.
- 알맞은 힘을 여기저기 나눠 쓰니, 겉으로는 데굴데굴 떠도는 것처럼 보인다.
몽돌 소개
몽돌은 파도에 닳아 둥글어진 바닷가 돌이다.
무겁고 잘 흔들리지 않는다. 한번 받은 것은 오래 품는다.
배우는 것과 지킬 규칙이 들어오고, 만들고 해내는 것이 나간다.
이 종의 여섯 폼
같은 종도 일주에 따라 장면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