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종 이미지

깡통 · mid · cycle

반들깡통

새것이라 반들한 게 아니라, 자주 써서 길이 든 거야. 손때가 곧 광이야.

밖에서 보면밖에서 보면 무난하다.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안에서는안에서는 받은 만큼 쓰고, 쓴 만큼 채운다. 늘 쓰여서 굳을 틈이 없다.

왜 이 이름인가

  • 받아들이는 것과 내놓는 것이 비슷하다.
  • 제 힘은 알맞다.
  • 자주 쓰이며 고르게 도니, 겉으로는 반들반들 길들어 보인다.

깡통 소개

깡통은 속을 채워 꽉 닫아 두는 쇠 통이다.

겉은 단단하고, 속에 든 것은 따야 나온다. 오래 안 쓰면 녹이 슨다.

배우는 것과 지킬 규칙이 들어오고, 만들고 해내는 것이 나간다.

이 종의 여섯 폼

같은 종도 일주에 따라 장면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