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 weak · pool
찌글깡통
찌그러진 게 아니라, 바깥 힘에 눌린 거야. 속이 조금만 차도 다시 펴져.
밖에서 보면밖에서 보면 기가 죽어 있다. 약하고 구겨져 보인다.
안에서는안에서는 제 모양을 지키려고 버틴다. 바깥의 압박이 제 힘보다 셀 뿐이다.
왜 이 이름인가
- 받아들여야 할 것(요구·규칙)이 많고, 밖으로 내놓는 것은 적다.
- 제 힘은 약한 편이다.
- 약한 힘이 바깥 압박에 눌리니, 겉으로는 찌그러져 보인다.
깡통 소개
깡통은 속을 채워 꽉 닫아 두는 쇠 통이다.
겉은 단단하고, 속에 든 것은 따야 나온다. 오래 안 쓰면 녹이 슨다.
배우는 것과 지킬 규칙이 들어오고, 만들고 해내는 것이 나간다.
이 종의 여섯 폼
같은 종도 일주에 따라 장면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