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 mid · pool
숨숨구슬
숨은 게 아니라, 흙에 폭 덮인 거야. 털어 주면 바로 반짝여.
밖에서 보면밖에서 보면 조용해서 있는지도 모른다. 숨어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
안에서는안에서는 잘 배우고 잘 다지고 있다. 그걸 밖에 보여 주는 일이 적을 뿐이다.
왜 이 이름인가
- 배우는 것과 지킬 규칙은 많이 들어오는데, 밖으로 내놓는 것은 적다.
- 기운은 알맞은 편이다.
- 구슬이 흙에 덮이면 안 보이듯, 밖에서는 숨은 것처럼 보인다 — 털면 바로 맑다.
구슬 소개
구슬은 작고 맑은 유리알이다.
스스로 빛을 내지 않고, 빛을 받아야 반짝인다. 먼지가 앉으면 흐려지고, 닦으면 바로 맑아진다.
배우는 것과 지킬 규칙이 들어오고, 솜씨와 해낸 일이 나간다. 들어온 만큼 나가야 맑게 빛난다.
이 종의 여섯 폼
같은 종도 일주에 따라 장면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