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종 이미지

구슬 · mid · release

또르르구슬

가만있지 못하는 게 아니라, 빛을 나르러 굴러가는 거야. 멈춘 자리마다 반짝임이 남아.

밖에서 보면밖에서 보면 늘 바쁘게 돌아다닌다. 한자리에 가만있지 못하는 것 같다.

안에서는안에서는 여러 사람에게 제 몫을 나눠 주러 다닌다. 들른 곳마다 도움이 남는다.

왜 이 이름인가

  • 내놓는 것이 들어오는 것보다 많다.
  • 기운은 알맞은 편이다.
  • 구슬이 여기저기 굴러다니며 빛을 옮기듯, 밖에서는 쉴 새 없이 굴러다녀 보인다.

구슬 소개

구슬은 작고 맑은 유리알이다.

스스로 빛을 내지 않고, 빛을 받아야 반짝인다. 먼지가 앉으면 흐려지고, 닦으면 바로 맑아진다.

배우는 것과 지킬 규칙이 들어오고, 솜씨와 해낸 일이 나간다. 들어온 만큼 나가야 맑게 빛난다.

이 종의 여섯 폼

같은 종도 일주에 따라 장면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