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 strong · release
번뜩구슬
날카로운 게 아니라, 받은 빛을 전부 밖으로 튕기는 거야. 멀리서도 번쩍여.
밖에서 보면밖에서 보면 날카롭고 눈부시다. 거침없어 보인다.
안에서는안에서는 가진 힘을 남김없이 밖으로 쓴다. 받는 것보다 내놓는 게 빠르다.
왜 이 이름인가
- 내놓는 것이 들어오는 것보다 많다.
- 기운 자체도 센 편이다.
- 큰 구슬이 받은 빛을 모조리 튕겨 내듯, 밖에서는 번뜩여 보인다.
구슬 소개
구슬은 작고 맑은 유리알이다.
스스로 빛을 내지 않고, 빛을 받아야 반짝인다. 먼지가 앉으면 흐려지고, 닦으면 바로 맑아진다.
배우는 것과 지킬 규칙이 들어오고, 솜씨와 해낸 일이 나간다. 들어온 만큼 나가야 맑게 빛난다.
이 종의 여섯 폼
같은 종도 일주에 따라 장면이 달라집니다.